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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제 목 박 회장, 남린중학교 헌정식에서 기념 연설
등록일 2009-03-25 첨부파일
협회 박노수 회장은 20일 응에안성 남단현 소재 남린중학교 헌정식에서 행한 기념연설을 통해 '호치민주석의 고향인 이 학교에서 호 주석님과 같은 훌륭한 인재들이 계속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한-베 협회는 앞으로도 사랑의 학교를 건설하여 베트남에 기증하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고 약속했다. 박 회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날 헌정식에 참석을 하지 못하게 되어 김진홍 사무총장이 헌정사를 대독했다. 박 회장의 헌정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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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축하를 나누게 되어 영광입니다.먼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홍앙 수엉 루엉 응에안성 공산당 부위원장님과 응웬 쑤언 드엉 응에안성 인민위원회 부주석님을 비롯한 응에안성과 남단현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응웬 티 투짱 베-한협회 사무총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미화 20만 달러를 지원해주신 신한은행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인호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사장님과 최흥연 신한-비나사장님을 비롯한 신한은행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한-베협회가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이곳에 있던 낡은 남린중학교 건물을 헐고 이렇게 아름다운 학교를 신축하여 오늘 남단현에 헌정하게 된 것은 이곳이 바로 베트남인들로부터 민족의 아버지로 추앙 받고 있는 호치민 주석님의 고향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호치민 주석님께서 태어나신지 119년이 되는 해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가오는 호치민 주석님의 탄생일에 이곳에서 큰 축제가 열렸으면 합니다.

우리 한-베협회가 호치민 주석님의 고향에 한베사랑의 학교를 신축하게 된 것은  한베사랑의 학교의 두번째 결실입니다. 우리 협회의 베트남측 카운터 파트너인 베한협회가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협의한 끝에 이곳을 추천하였고, 작년 6월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교육부의 승인을 얻어 작년 8월 공사를 착공하여 7개월만에 준공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2003년부터 -베 사랑의 학교 운동을 벌이기 시작하여 2004년에 통일 베트남정부의 초대 부주석을 지내신 응웬 티 빈 여사의 고향인 꽝남성에 땀끼 중학교를 건립하여 기증하였습니다. 저희 협의회는 오늘 2010년에 농득 마인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님의 고향인 베트남 북부의 바카성에 중학교를 신축하여 기증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 한베친선협회는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공인하는 순수한 민간단체로 이처럼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간의 우호 증진과 국제친선 및 공동협력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우리협회와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호치민 주석님의 고향인 남단현에 있는 이곳 남린중학교에서 호치민 주석님과 같은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