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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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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베트남은 과거 전쟁의 악몽을 묻고 지난 1992년 12월 국교를 정상화하였습니다. 올해로 수교한 지 18주년에 접어들지만 양국 간 교류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엄청나게 증대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2번째 투자국으로 2003년 이후부터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한국의 제2투자대상국이 되고 있습니다. 양국의 국빈방문이 수차례에 이를 정도로 두 나라의 정치적 유대도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2009년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시,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공동성명을 함으로써 두 국가관계는 매우 친밀한 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2009년 이 대통령 베트남 방문에 맞추어 베트남 당정 요인을 예방했는데, 베트남공산당 비서국 상임비서 겸 정치국원인 쯔엉 떤 상께서 본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활약을 기대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저희 한국-베트남친선협회가 외교통상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 허가를 받고 제2의 창립을 하게 된 것도 이러한 양국 간 민간 차원에서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발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저희 협회는 창립정신에 따라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공동번영을 이룩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저희 협회는 베트남-한국친선협회와도 긴밀한 유대를 갖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2010년은 호찌민 주석 탄생 120주년이며, 4월 30일은 베트남 전쟁 종전 35주년이 되는 베트남과 우리에게는 참으로 의미 있는 해입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국민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고 양국 간의 아픈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민간 차원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언청이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해주고 있고, 베트남에 아름다운 학교를 무료로 지어주고 있는가 하면 베트남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는 일련의 활동들은 그러한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특히 부 띠엔 록 베트남-한국친선협회장이 현재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장관급)이며 양국 간의 경제협력 투자 및 금융 분야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우리의 다정한 이웃이자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한국-베트남친선협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베트남을 사랑하시는 뜻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기업의 봉사서클과 지역공동체의 봉사단체들이 참여해도 좋습니다. 일반회원으로, 혹은 법인회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으로 참여하시지 않더라도 개인 후원자로서, 그룹 혹은 단체 후원자로서, 기업 혹은 기관 후원자로서 다양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베트남 관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년 4월
사단법인 한국-베트남친선협회
회장 최영주